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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4 Thursday, 03 September 2026

세계

대한민국 뉴스

트럼프 “韓·日 알래스카 LNG 간다” 또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을 또다시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일본과 한국이 있다. 이 모든 사…

러트닉 ‘반도체 관세’ 예고… “美서 안 만들면 대가 각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반도체 제품을 대상으로 한 관세 부과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반도체 전반으로 관세 적용을 확대할 가능성을 예고해왔다. 러트닉 장관은…

미국 유학 어려워진 중국, ‘중외합작’ 대학으로 수요 흡수

중국에서 해외 유학 수요가 자국 내 ‘중외합작’(중국 대학과 외국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과정) 교육기관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미·중 갈등이 심화하고 중국 학생들의 미국 유학이 어려워…

‘사람 너무 많아요’…‘오디세이’ 흥행에 그리스, 관광객 수 제한

영화 ‘오디세이’의 흥행으로 그리스 유명 관광지에 많은 인파가 몰리자 현지 당국이 자연 보호를 위한 입장객 제한 조치에 나설 전망이다. 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최근 그리스 크레타섬 서북부에 위…

“휴가가 아니라 도움입니다”…네팔 관광부 장관 “트레킹 일정 취소 말아 달라” 호소

예상치 못한 대규모 돌발 홍수로 1200명 넘는 사망자가 나온 네팔 정부가 해외 관광객에게 예정된 여행을 취소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피해 지역과 떨어진 관광지 대부분은 안전하다”며 히말라야 …

멜라니아 등장에도… 백악관 사진 기자들이 좇는 ‘이 여성’ [이 사람@World]

“여러분이 저를 많이 그리워했다고 들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여기에 있어요.” 지난 8월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리니아 트럼프(56) 여사가 백악관 로즈가든(장미 정원)에서 열린 …

'박근혜 세월호 행적' 보도 전 산케이지국장, 日CIA 전문관 기용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받았던 가토 다쓰야 일본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이 '일본판 중앙정보국'(CIA) 전문관에 기용됐다. 3일 현지 언론에…

쥬라기공원 모기 화석 5억5000만원 낙찰…美경매서 슈퍼맨 옷도 3억 훌쩍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 공룡 부활의 단서로 등장했던 호박 속 모기 소품이 미국 경매에서 5억원을 훌쩍 넘는 금액에 팔렸다. 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NYP)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미국 로스앤젤…

해리 왕자 부부 영국行에 트럼프 “무례한 이들… 기쁘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둘째 아들 해리(41) 왕자가 부인 메건 마클(45)과 함께 미국을 떠나 영국에 정착하기로 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트럼프…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동전 판매 시작…개당 2100~3300원

미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 기념주화가 판매를 시작했다. 살아 있는 대통령의 초상을 미국 화폐에 넣는 것을 둘러싸고 논란도 예상된다. 2일(현지 시간) …

"버스 안에서 회전초밥을”…日도쿄 누비는 '스시 버스' 10월 첫선

일본 도쿄 도심을 달리는 버스 안에서 회전초밥을 먹으며 관광을 즐기는 이색 서비스가 등장한다. 최근 일본 경제·IT 전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주식회사 '스시 버스(SUSHI BUS)'와 일본 …

일본 30대 청년 58% “집 밖에 머물 곳도, 도움 청할 곳도 없어” [일본은 지금]

일본에서 미혼인 30대 10명 중 6명은 생활권 안에 ‘집 밖에서 자신이 있을 곳’이 없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청년의 은둔 위험을 일자리 문제 하나로 설명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3일 일…

깐깐해진 체류자격 관리에 ‘외국인 사장님 탈일본’ 급증

일본 당국이 외국인 체류 자격을 엄격히 관리한 이후로 일본에서 기업이나 요식업체를 운영하던 외국인의 출국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출국한 외국인 경영자 수는 953명으로…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속 '생존 가능성 수십명' 구조 집중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홍수 발생 8일째를 맞은 3일(현지시간) 구조 당국이 수력발전소에 갇힌 채 생존했을 가능성이 있는 실종자 수십 명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날 로이…

네팔·티베트 ‘빙하 홍수’…사망 1225명·실종 4757명으로 늘어

네팔·티베트 ‘빙하 홍수’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225명으로 늘었다. 중국 티베트자치구 인명 피해는 사망자가 5명 늘고 실종자는 줄었다. 2일 AFP 통신은 네팔 재난관리청 등의 자료를 인용해 네…

찾을 수 있는 걸까?…‘야마시타 골드’부터 ‘나치 황금 열차’까지, 베일 속 ‘보물’들

2차 세계대전 당시 침략국들이 동남아와 유럽 각지에서 수탈한 재화를 비밀리에 은닉했다는 전설은 패망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끊임없이 떠돌았다. 일본군이 필리핀 전역에 매장했다는 수조 원대의 금괴 ‘…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공식 뒤집겠다…접전지 35곳 집중유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상·하원 다수당 수성을 위해 접전 지역을 직접 돌며 집중 지원 유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

우크라 양대 정보기관, 키이우서 총격전… "주도권 다툼 격화"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한복판에서 우크라이나의 양대 정보기관 산하 특수부대가 총격전을 벌여 여러 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충돌은 우크라이나 국가보안국(SBU)과 우크라…

러트닉 미 상무장관, ‘반도체 표적관세’ 예고… “美서 안 만들면 대가"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 회의에 참석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반도체 제품을 대상으로 한 관세 부가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미 노스캐롤라이나…

“트럼프, 우편투표 졸속 제한에 투표권 박탈 위험” 내부 고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밀어붙이고 있는 ‘우편투표 제한’이 다수 유권자의 투표권 박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민주당 소속 리처드 블루…

“11월 에이펙서 트럼프·시진핑·푸틴 만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월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를 계기로 3자 회동할 가능성이…

美베선트 “엔화 저평가… 日 ‘단호 조치’ 지지” 금리인상 압박

스콧 베선트(사진) 미국 재무부 장관이 일본 엔화 가치가 저평가돼 있다며 이에 대한 일본의 ‘단호한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말 미·일이 환율 공동 개입에 나섰는데도 다시 엔저(엔화 …

에베레스트 빙하 붕괴땐 ‘얼음 홍수’ 100㎞ 밖까지 덮친다 [네팔 대홍수 참사]

최근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한 대홍수를 계기로 기후변화가 세계 산악지대의 재난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이 계속 늘어날 경우 21세기 말 네팔 에베레스트 …

“하루 12시간 쉼 없이 수색 작업… 실종자 가족 보면 멈출 수 없어” [네팔 대홍수 참사]

“시신이 부패한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플 정도였다.” 네팔 치트완 바라트푸르 지역 경찰 아스미타 고다르(27)는 2일(현지시간) 기자를 만나 “지난 5일 동안 유해를 마주해야 했고, 아주 자세히 보…

“트럼프, 김정은과 ‘조건 없는 대화’ 의지 여전”

미국 백악관이 북한과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 있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 목표가 북한 비핵화인가라는 질문에 응답하지 않은 …

호르무즈서 韓 해운사 소속 유조선 피격

미국과 이란이 교전을 재개하며 이란전쟁이 확전될 수 있다는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해운사 소속 유조선이 호즈무즈해협 운항 중 피격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

中, 양쯔강 중·하류 최대 구리·금 광상 발견…전략광물 확보 속도

인공지능(AI) 시대 필수 자원인 전략광물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중국에서 또 대규모 구리·금 광상이 발견됐다. 1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중국 천연자원부는 안후이성 쉬안청 차팅 지역에서 …

점심시간엔 영화보다 낮잠…중국 영화관의 이색 서비스 인기

중국의 한 영화관이 평일 낮 시간대 상영관을 직장인들의 낮잠 공간으로 활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관객이 적은 시간대의 유휴 좌석을 이용, 점심시간에 편하게 쉴 곳을 찾는 직장인을 끌어들이는 이…

“로봇도 유치원 다닌다”…中 베이징에 ‘로봇 유치원’ 개원

중국에 이른바 ‘로봇 유치원’이 문을 열었다.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사람처럼 시행착오를 겪으며 스스로 움직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사람이 로봇에게 특정 동작을 반복해서 가르치는 방식이…

뉴욕 타임스스퀘어 흉기 난동에 뱅크오브아메리카 부사장 사망 [오늘의World+]

미국 뉴욕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타임스스퀘어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부사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경찰…

“패스트패션 이제 그만”…프랑스, 쉬인·테무에 최대 50% 부담금

프랑스가 중국계 온라인 플랫폼인 쉬인과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판매하는 이른바 ‘패스트패션’(fast fashion) 제품에 세전 상품 가격의 최대 50%에 달하는 부담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38.1도 찍은 영국의 ‘극한 여름’…앞으로 9년마다 반복된다

영국에서 올해와 같은 기록적인 여름이 앞으로 약 9년에 한 번꼴로 반복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후변화가 이 같은 극단적인 여름의 발생 가능성을 약 130배 높였다는 분석이다. 영국 기상청(메…

“프랑스 국보 잘 있나”… 영국박물관 특별전 찾는 마크롱

지난 7월 앤디 버넘 영국 총리 취임 후 첫 영국·프랑스 정상회담이 오는 3일(현지시간) 열린다. 임기 만료가 1년도 채 안 남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런던을 …

"다른 사람 아니냐"…'150㎏' 日 격투기 선수, 20년 전 '훈남' 시절 사진 공개

일본의 전 격투기 선수이자 인기 유튜버인 놋콘 테라다가 20년 전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놋콘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

"트럭 불러도 안 온다"…트럼프 이민단속에 美 트럭기사 구인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행정부가 외국인 트럭 운전기사의 체류·취업 자격과 면허 발급 실태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일부 운송업체는 운전기사 구인난이 더 심해졌다고 호소했다. 월스…

새끼 90마리 살아남아…'세계서 가장 무거운 앵무새' 325마리로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앵무새인 뉴질랜드 토착종 카카포(kākāpō)의 공식 개체 수가 기록적인 번식철을 거쳐 325마리로 늘었다. 올해 태어난 새끼 90마리가 독립 개체로 편입되면서 총수가 300마…

‘오늘은 광복절!’ 오타니-트라우트 데리고도 암흑기… 역사상 최악의 구단주가 드디어 에인절스를 떠난다

LA 에인절스 구단주 아르테 모레노(오른쪽)가 2019년 앤서니 렌던(가운데) 입단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렌던은 MLB 역사상 최악의 ‘FA 먹튀’로 꼽힌다. 게티이미지메이저리그(MLB) ‘최악…

얼마만의 3안타인가, 김하성 드디어 살아나나… 타율 1할 선도 뚫었다

애틀랜타 김하성이 2일 워싱턴전 3회초 안타를 치고 나간 뒤 후속 타자의 2루타에 3루로 달리고 있다. AP연합뉴스오랜 부진에 허덕이던 애틀랜타 김하성이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11개월 만에 1경기…

김혜성, 9월이 되었는데도 오지 못했다…확대 엔트리에도 빅리그 복귀 무산

LA 다저스 김혜성. 로이터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오클라호마 코메츠에서 뛰는 김혜성의 빅리그 복귀가 무산됐다.다저스는 2일 9월 확대 엔트리 적용으로 현역 …

美, 이틀만에 또 이란 공습…"호르무즈 섬·민간공항 피격"

미군이 1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한 군사공격을 단행했다.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군은 미 동부시간으로 정오에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