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왕자 부부 영국行에 트럼프 “무례한 이들… 기쁘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둘째 아들 해리(41) 왕자가 부인 메건 마클(45)과 함께 미국을 떠나 영국에 정착하기로 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트럼프는 평소 찰스 3세와 영국 왕실에 남다른 존경심을 표해 왔으며, 자신에게 비판적인 메건을 향해선 험악한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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