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빙하 붕괴땐 ‘얼음 홍수’ 100㎞ 밖까지 덮친다 [네팔 대홍수 참사]
최근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한 대홍수를 계기로 기후변화가 세계 산악지대의 재난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이 계속 늘어날 경우 21세기 말 네팔 에베레스트 지역에서 발생하는 ‘빙하호 붕괴홍수(Glacial Lake Outburst Flood·GLOF)’가 100㎞ 이상 이동해 인근 시가지 건물 약 2000채를 덮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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