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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8 Monday, 07 September 2026
과학

[단독]“양씨, 김승원과 셋이 보자 해…여야의원 다수 ‘오빠’라 불러”

[단독]“양씨, 김승원과 셋이 보자 해…여야의원 다수 ‘오빠’라 불러”
출처: 동아일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해당 치료제 개발사인 제넨셀 창업주 강모 씨가 “(김 후보자의 지인인) 양모 씨가 먼저 김 후보자에 대해 언급했고, 셋이 한번 보자고 했다”고 말했다.7일 강 씨는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양 씨가 2021년 10월쯤 김 후보자와 한번 셋이 보자고 제안했다”며 “‘서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주장했다. 강 씨는 양 씨의 제안을 듣고선 “처음엔 (김 후보자와) 식사나 한번 하자고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실제론 만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1년 10월 제넨셀 임상시험을 승인했다.또 강 씨는 “양 씨가 국민의힘 의원도 다수 언급하며 친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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