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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9 Tuesday, 08 September 2026
과학

“한국 커피 차원이 달라”…외국인 ‘서울병’ 부른다

“한국 커피 차원이 달라”…외국인 ‘서울병’ 부른다
출처: 동아일보

서울이 독특한 커피 문화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저렴한 아메리카노부터 고가의 스페셜티 커피까지 다양한 커피 문화가 공존하고 있어서다.지난 5일 글로벌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는 소규모 로스터리 카페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서울 마포구에는 골목마다 커피숍이나 로스터리가 자리 잡고 있을 정도로 커피 매장이 밀집해 있다. 이곳에서는 독특한 원두를 활용한 스페셜티 커피부터 전통적인 숯불 로스팅 방식으로 만든 커피까지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한국의 커피숍 수는 빠르게 증가했다. 포브스는 국세청 자료를 인용해 2018년 초 4만5203곳이었던 커피·음료점이 2025년 1분기 9만5337곳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7년 만에 111%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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