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만 오면 ‘부산 풀코스’ 접대 바쁜 롯데 → 사직 맞대결 10연패 → 9위 추락 [어제의 프로야구]
한화가 ‘조류 동맹’ 파트너 롯데에 ‘부산 풀코스’를 제대로 대접받고 대전으로 돌아갔다.한화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안방 팀 롯데와 프로야구 경기를 치러 8-2로 승리했다.2-2 동점이던 5회초에 한화 문현빈(22)이 결국 결승타가 되는 2점 홈런(시즌 14호)을 쏘아 올렸다.이어 다음 타자 강백호(27)가 시즌 29호 아치를 백투백 홈런으로 장식하면서 승부에 사실상 쐐기를 박았다.한화 외국인 타자 페라자(28)는 사이클링 히트에 홈런만 남겨 놓은 채로 9회초 마지막 타석에 섰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기록 달성에 실패했다.3일까지 9연패에 빠지면서 9위까지 내려갔던 한화는 롯데를 상대로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7위(52승 3무 65패·승률 0.444)로 올라섰다. 한화는 지난해 9월 9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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