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누구나 클래식' 개최…박재홍·국립심포니 참여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 '누구나 클래식'이 피아니스트 박재홍,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다음 달 세종대극장에서 막을 올립니다. 오는 10월 6일 열리는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명곡들을 통해 러시아 낭만주의의 깊은 음악 세계를 조명할 예정입니다. 1부에서는 2021년 부조니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협연자로 나서 화려한 테크닉과 깊은 서정성이 돋보이는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하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차이콥스키의 유작인 교향곡 제6번 '비창'을 선보입니다. 지휘자로는 2022년 프랑스 드 보줴 오페라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박근태가 나서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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