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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8 Monday, 07 September 2026
스포츠

김도영 거르고 카스트로? KT에 재앙 됐다…4안타 6타점 공포의 원맨쇼

김도영 거르고 카스트로? KT에 재앙 됐다…4안타 6타점 공포의 원맨쇼
출처: 서울신문

KIA 타이거즈가 중심타선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주며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8월 전체 승률 1위였던 KIA는 이 승리로 3위 LG 트윈스를 0.5경기까지 추격하며 순위 반전을 노릴 수 있게 됐다. KIA는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T를 상대로 8-3으로 승리하며 시즌 66승 2무 52패(4위)를 기록했다. 이날 삼성 라이온즈에 패한 LG(68승 1무 53패)와의 격차는 0.5경기 차이가 됐고, KIA를 만나기 전까지 선두였던 KT는 삼성에 1위 자리를 내주며 1.5경기 차까지 밀렸다. 김도영을 거른 KT의 선택을 카스트로가 철저히 응징한 경기였다. 이날 KBO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이 걸린 김도영은 1회부터 안타를 생산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보였다. 3회에도 안타, 4회에도 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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