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골프 최고 가리는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 8일 남서울CC에서 개막
한국 남자 아마추어 최고 선수를 가리는 허정구배 제72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경기 성남시 남서울 CC(파71)에서 열린다. GS칼텍스, 삼양인터내셔날, 삼양통상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한다. 프로 대회처럼 선수는 전 구간 걸어서 경기한다. 국가대표 강승구(남성고2), 박건웅(한체대1), 손제이(동래고부설방통고1)와 천지율(신성중3), 정조국(경구고1), 상현준(경신고3), 백승화(천안중앙고부설방통고3) 등 아마추어 최강자들이 출전한다. 2024년과 작년 2년 연속 우승했던 국가대표 김민수(호원고부설방통고3)는 부상으로 3연패의 꿈을 접어 아쉬움을 남겼다. 1954년 창설된 이 대회는 2003년부터 로열앤드에인션트골프클럽(R&A) 첫 한국인 회원이며 6~8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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