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하반기 공채 본격화…예비 금융인 취업 경쟁 뜨거워진다
주요 은행이 올해 하반기 신입 행원 공개채용에 돌입했다.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이 순차적으로 우수 인재 모집에 나선 가운데 하나은행과 신한은행도 하반기 채용 일정, 규모 등을 검토 중이다. 인공지능(AI) 확산 등의 이유로 하반기 은행권 채용 문이 더욱 좁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만큼 예비 금융인들의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올해 하반기 주요 은행 중 가장 먼저 인재 확보에 나선 건 우리은행이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금융, 개인금융, 테크, 글로벌, 전문 등의 부문에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채용에선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지원 대상인 우리 투게더 부문을 확대했다. 우리은행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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