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관련 판사 “밝힐 입장 없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이른바 ‘식약처 로비 의혹’에 거론된 현직 부장판사가 ‘별도로 밝힐 입장이 없다’는 입장을 냈다.서울중앙지법 정모 부장판사는 7일 법원을 통해 “본 사안과 관련해 현재 별도로 밝힐 입장이 없음을 알려드린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서울중앙지법 공보관은 “현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관한 우리 법원 소속 법관 관련 이슈에 대해 문의가 많은 상황이라 해당 법관을 대신해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부장판사의 입장은 3일 언론 등을 통해 정 부장판사와 브로커 양모 씨, 김 후보자가 2022년 2월경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지 나흘 만에 나온 것이다. 정 부장판사는 김 후보자와 2002년 전주지법에서 함께 근무했다. 김 후보자는 4일 “2022년 2월 공개된 사적 모임에서 정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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