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檢출신 중수청장 후보에 강력 우려…개혁 원칙 훼손”
조국혁신당이 7일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김지용 전 광주고검 차장검사(58·연수원 28기)가 제청된 데 대해 “검찰개혁의 원칙을 훼손하는 ‘검찰주의자’가 중수청장이 되는 것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했다.조국혁신당 임명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신설되는 수사 전담 기관의 지휘관에 또다시 검찰 출신 인사를 앉히는 것은, 제도상으로만 수사와 기소를 분리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개혁의 상징인 첫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검찰 출신 김지용 전 광주고검 차장검사가 내정됐다”며 “특히 중수청장 후보군 구성 과정에서 경찰 출신이 배제된 점 역시 매우 유감스럽다”고 했다.이어 “김지용 후보자의 과거 행적을 보면 실질적으로 기존 검찰 권력의 영향력을 그대로 연장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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