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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8 Monday, 07 September 2026
건강

“뇌졸중 부르는 삼방세동, 위험도 낮아도 약 필요”

“뇌졸중 부르는 삼방세동, 위험도 낮아도 약 필요”
출처: donga.com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인 심방세동은 심장 안에서 피가 굳어 피떡인 혈전이 생길 수 있다. 혈전이 혈관을 타고 흐르다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이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뇌졸중 위험이 큰 심방세동 환자는 혈액이 딱딱하게 굳는 것을 억제하는 항응고제를 사용한다. 하지만, 중간위험 심방세동 환자의 경우 항응고제로 인한 출혈 위험이나 충분한 데이터 부족 등을 이유로 그동안 항응고제 사용을 권고해 오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뇌졸중 위험이 크지 않은 심방세동 환자도 혈전을 예방하는 항응고제 치료가 뇌졸중, 색전증과 같은 합병증을 크게 줄여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은 정보영, 유희태, 김대훈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교수 연구팀이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뇌졸중 위험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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