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불운+골키퍼 선방! 골과 어시스트 모두 날렸다→이강인, 시즌 3호 공격포인트 획득 실패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25)이 골대 불운에 아쉬움을 남겼다. 골대 맞는 슈팅과 상대 골키퍼 선방으로 골과 도움을 모두 날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원정에서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다. 이강인은 6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펼쳐진 2026-2027 라리가 4라운드 아틀레틱 클루브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4-4-2 전형을 쓴 아틀레티코의 투톱으로 나섰다. 경기 초반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전반 3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으로 침투했고, 패스를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슈팅 각도가 많이 나오지 않는 지역이었지만 낮게 잘 찼다. 그러나 공이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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