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병동에도 당당히 자리를 지켰다... 이정후 내년에도 우익수 굳건 "LEE 컨택 능력 소중한 자산"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최근 들어 타격 슬럼프에 빠져있지만 팀 내 존재감만은 확실하다. 어라운드포그혼은 6일(이하 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의 2027시즌 라인업을 예상했다. 매체는 "최근 샌프란시스코가 선보이고 있는 라인업을 보면 '누구라고?'하고 반문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라며 "속출하는 부상 악재 탓에 예년 같으면 트리플A나 더블A에 머물렀을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개막전 라인업에서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타자는 이정후와 라파엘 데버스 두 선수뿐이다"며 "지금 몇몇 유망주들이 보여주는 활약을 고려하면 이들이 내년 시즌 개막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짚었다. 매체는 "샌프란시스코가 부상자들을 건강하게 복귀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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