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SON 결승골 될 수 있었는데, 前 동료가 막았다…구단도 감탄 "기적적으로 막아냈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손흥민(LAFC)과 토트넘 홋스퍼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디안드레 예들린(레알 솔트레이크)이 손흥민의 득점을 저지했다. LAFC는 6일 미국 유타주 샌디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23라운드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LAFC는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리그 6경기 연속 무승이다. 10승 7무 7패 승점 37로 서부 컨퍼런스 3위다. 먼저 웃은 팀은 LAFC였다. 전반 14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드니 부앙가가 오른발 감아 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전반 18분 사바 로브자니제에게 실점했다. 1-1로 팽팽하던 순간 손흥민의 길었던 침묵이 끝났다. 손흥민은 전반 38분 부앙가가 건네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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