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 만에 개막 3경기 무득점→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사령탑 솔직 고백…"훌륭한 영입했지만, 시간 필요하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시간이 필요하다." 토트넘 홋스퍼는 5일(한국시각)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맞대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에서 아직 승리가 없다. 브렌트퍼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패배한 뒤 노팅엄과 비겼다. 1무 2패 승점 1로 17위다. 득점력도 문제다. 리그에서 아직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토트넘이 리그 첫 3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한 것은 1974-75시즌 이후 처음이다. 52년 만에 굴욕적인 기록을 썼다. 지난 시즌 PL 17위에 머무르며 간신히 잔류에 성공한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사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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