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성장 반드시 알리겠다" U18 야구대표팀 대만 도착 첫 현지 훈련…주장 엄준상 당찬 각오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정윤진 감독(덕수고)이 이끌고 있는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이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회 첫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대만에서 열린다. '정윤진호'는 5일 오전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한 뒤 타오위안 핑전 구장으로 이동해 2시간 동안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 숙소가 있는 타이베이와 훈련을 진행한 타오위안구장 모두 하루종일 30도 안팎을 오가는 더위에 비가 내렸다. 빗줄기가 거세져 오후 3시 시작될 예정이던 훈련이 30분 가량 뒤로 미뤄졌다. 18세 이하 대표팀은 지난 달(8월) 25일 부산 기장에서 소집됐고 이후 이번 대회 공인구인 브렛공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만 도착 후 이날 진행된 라이브 배팅 훈련에서도 같은 공을 사용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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