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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7 Sunday, 06 Sept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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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리그 최고 컨택트 히터!" 이정후 'AVG 0.059' 부진에도 美서 인정받다, ML 타격 천재와 어깨 나란히

"바람의 손자 리그 최고 컨택트 히터!" 이정후 'AVG 0.059' 부진에도 美서 인정받다, ML 타격 천재와 어깨 나란히
출처: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후반기 흐름이 좋지 않다. 그럼에도 성적을 통해 미국 현지 매체의 인정을 받았다. 미국 '저스트 베이스볼'은 5일(이하 한국시각) 2025년 이후 최소 타율 0.270, 2루타 55개 이상, 3루타 10개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루이스 아라에즈(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이정후뿐"이라면서 "'바람의 손자'가 리그 최고의 컨택트 히터 중 한 명이 됐다!"고 전했다. 아라에즈는 타율 0.303에 58개의 2루타, 11개의 3루타를 쳤다. 이정후는 타율 0.274 59 2루타, 16 3루타를 기록했다. 해당 조건에 맞는 유이한 선수다. 아라에즈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천재 타자다. 통산 타율이 무려 0.317에 달한다. 시즌 중반까지 이정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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