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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7 Sunday, 06 Sept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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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롯데 8회 무슨 일이, 송구 실책-알까기 실책-또 6실점 자멸…한 이닝에 투수만 3명 등판, 한화만 신났다

'이럴 수가' 롯데 8회 무슨 일이, 송구 실책-알까기 실책-또 6실점 자멸…한 이닝에 투수만 3명 등판, 한화만 신났다
출처: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부산 이정원 기자] 롯데는 웃을 수 없었다. 김태형 감독이 지휘하는 롯데 자이언츠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2차전에서 6-11로 지면서 연패에 빠졌다. 롯데로서는 아쉬운 경기. 선발 나균안이 1회 3점을 주기는 했으나 6회까지 잘 막았다. 고승민이 1회말 동점 스리런홈런을 기록했다. 7회초 박정민이 심우준에게 투런홈런을 맞기는 했지만 대량 실점을 허용하지는 않았다. 3-5로 뒤진 8회초 롯데는 필승조 최준용을 투입했다.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한 후에 8회와 9회 역전을 노리겠다는 계산. 노시환에게 안타를 내주며 시작한 최준용, 그리고 요다나 페라자가 우측 담장을 넘길 뻔한 2루타를 기록했다. 그런데 이때 2루수 고승민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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