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례 헛심 무안타 2삼진 '침묵' 이정후…SF, 홈런 5방 내주고 메츠에 덜미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다시 타격감이 가라앉았다.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플러싱에 있는 시티 필드에서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를 치렀다. 이정후는 우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안타를 노렸지만 5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0(492타수 138안타)로 내려갔다. 이정후는 2회초 선두타자로 맞이한 첫 타석에서 메츠 선발투수 놀란 매클레인이 던진 2구째 배트를 돌럈으나 2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3회초 돌아온 타석에선 7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를 펼쳤으나 2루 땅볼에 그쳤다.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선 3구 삼진으로 돌아섰다.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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