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대타 안낸 이유는요…" 박진만 삼성 감독 밝힌 4일 LG전 9회 상황 [MD잠실]
[마이데일리 = 잠실 류한준 기자] "1루를 채울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주말 원정 3연전 첫날 맞대결에서 3-4로 졌다. 전날(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치른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 2-3 패배에 이어 이틀 연속 한 점차로 고개를 숙였다. 선두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연속 패배는 삼성 입장에선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드는 결과다. 4일 LG전에선 9회초 선두타자 르윈 디아즈가 LG 마무리투수로 나온 고우석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삼성에겐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거나 뒤집을 수도 있는 기회가 왔다. 삼성 벤치는 디아즈를 대신해 대주자로 이진용을 내보냈다. 후속타자 박승규를 대신해 양우현을 대타로 냈다. 박진만 감독은 5일 LG전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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