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가츠 커리어 최악의 시즌…송성문은 타석에서 더 부진해” 3786억원 악성계약, SONG이 당장 대안은 못 된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보가츠보다 타석에서 더 부진한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2022-2023 FA 시장에서 유격수 잰더 보가츠(34)와 11년 2억8000만달러(약 3786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샌디에이고는 2023시즌 개막과 함께 2022시즌 주전 유격수로 뛴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을 2루로 보냈다. 그러나 보가츠는 올해까지 4년간 타격에서 몸값을 해낸 적이 없다. 그나마 2023시즌 155경기서 타율 0.285 19홈런 58타점 OPS 0.790을 찍은 게 좋은 기록에 속한다. 그러나 20홈런에 80타점도 못 채운 건, 몸값을 했다고 보기 어려웠다. 더 큰 문제는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에도 좋지 않던 유격수 수비가 샌디에이고에서도 딱히 나아지지 않았다는 점. 결국 샌디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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