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UFC 前 챔피언 토푸리아, 패배 후 첫 심경 고백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제패했던 일리아 토푸리아(29·조지아/스페인)가 패배 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아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면서 근황을 알렸다. 무패 행진이 중단됐으나 실망하지 않고 다시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푸리아는 4일(이하 한국 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을 업로드했다. 게이치와 경기에서 진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아들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다. "휴고, 지난 이틀 동안 네 생각을 많이 했어"라며 "내가 쓰러지는 모습을 봤을 때, 네가 느꼈을 감정에 대해서도 말이야. 네가 얼마나 아팠을지 알아. 아빠로서 그런 순간을 네가 겪지 않도록 뭐든지 했을 거야. 하지만 우리가 함께 그 일을 겪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날 이후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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