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동생 손도끼로 살해한 형…장래희망은 '살인 청부업자' [용감한 형사들5]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용감한 형사들5’가 어린 동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형의 사건을 조명했다. 지난 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9회에는 김문영 법의학자, 백종열 형사, 박미옥 전 형사, 황민구 박사가 출연해 사건의 전말과 수사 비화를 공개했다. 첫 번째로 지난 2001년 11살 남자아이가 사망한 사건이 소개됐다. 병원에서 남자아이가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에 사망 신고를 하면서 사건이 시작됐고, 비슷한 시각 아이의 부모 역시 큰아들이 집에 없다며 실종 신고를 했다. 두 아이의 부모는 24시간 영업하는 식당을 운영 중이었다. 아침에 퇴근해 집에 돌아온 부모는 침대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둘째 아들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아이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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