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대수비 출전 캄푸사노 끝내기 투런포…샌디에이고, 양키스에 연장 끝내기 승리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지만 대수비로 나와 소속팀 승리를 함께 했다. 샌디에이고는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펫코 파크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인터리그 홈 경기를 치렀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연장 접전 끝에 루이스 캄푸시노가 끝내기 투런포(시즌 6호)를 쳐 3-2로 이겼다. 송성문은 연장 10회초 앞선 이닝에서 대타로 나온 제이슨 보웬을 대신해 수비로 들어갔고 2루수로 나왔다. 타석에 설 기회는 오지 않았다. 두팀은 1-1로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정규 이닝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키스가 연장에서 먼저 웃었다. 10회초 승부치기 상황에서 스펜서 존스가 적시타를 쳐 2-1로 앞서갔다. 샌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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