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삼성전자 노조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 초기업노조 위원장 송치
삼성전자 임직원 10만여명의 개인정보를 빼내 ‘노조 블랙리스트’를 만든 혐의를 받는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검찰에 송치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최 위원장과 노조 간부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최 위원장 등은 초기업노조 등의 쟁의행위 가결로 총파업이 현실화한 지난 3월을 전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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