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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6 Saturday, 05 Sept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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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펜스 직격 2루타에 순간적 정적, 고의사구에 투수 야유…40홈런 안 나왔지만 할 일 했다, 이승엽 도전 이틀 남았다[MD광주]

김도영 펜스 직격 2루타에 순간적 정적, 고의사구에 투수 야유…40홈런 안 나왔지만 할 일 했다, 이승엽 도전 이틀 남았다[MD광주]
출처: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순간적인 정적. 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23)이 0-0이던 3회말 2사 1루서 KT 위즈 선발투수 배제성에게 볼카운트 2B1S서 4구 134km 포크볼을 잡아당겼다. 낮게 잘 떨어진 공을 잘 잡아당겼다. 실투가 아니었다. 김도영의 타구는 외야로 뻗어 나갔지만, 발사각이 높지 않았다. 그래도 워낙 힘이 좋아서 타구가 계속 비행했다. KT 좌익수 장진혁은 다이렉트 송구를 포기했고, 펜스플레이를 준비했다. 타구는 좌측 외야의 홈팀 불펜과 맞닿은 펜스를 직격했다. 이때 KIA 챔피언스필드에 모인 2만500명의 관중 반응이 묘했다. 보통 정타가 나오면 환호성이 터지기 마련이다. KIA 타자들의 그것이라면 두 말할 게 없다. 그런데 김도영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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