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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6 Saturday, 05 Sept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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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비난 당연하지만, 애틀랜타도 적응할 시간 충분히 안 줬어” 175.4km 미사일에 장타…슬슬 동정론까지

“김하성 비난 당연하지만, 애틀랜타도 적응할 시간 충분히 안 줬어” 175.4km 미사일에 장타…슬슬 동정론까지
출처: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에 대한 비난은 당연하지만…”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시선이 약간 달라졌다. 김하성이 8월말부터 야구가 슬슬 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27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전 끝내기안타를 시작으로 지난달 28일 다저스전 안타 및 도루에 이어 2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서는 시즌 첫 멀티히트를 3안타로 장식했다. 그렇게 1할대 타율에 올라섰다. 더구나 이날 8회 만들어낸 좌전안타의 스피드가 무려 175.4km였다. 정확히 109마일이었다. 이는 2021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세 번째로 빠른 스피드였다. 2022시즌 이후 109마일대 타구를 처음으로 만들었다. 108마일대 타구는 그동안 여러 차례 만들었지만, 109마일대 타구는 4년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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