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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5 Friday, 04 September 2026
건강

"어지럼증에 뇌졸중 걱정했더니"…범인은 '귓속 돌' [헬스톡]

"어지럼증에 뇌졸중 걱정했더니"…범인은 '귓속 돌' [헬스톡]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이 찾아오면 뇌졸중부터 걱정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귓속 이석이 떨어져 나와 생기는 '이석증'이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60대 A씨는 아침에 일어나는 과정에서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극심한 어지럼증을 느꼈다. 덜컥 뇌졸중 같은 뇌혈관질환이 걱정되어 응급실과 신경과 진료를 받은 뒤, 최종적으로 이비인후과로부터 '이석증'을 진단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이석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약 50만명에 달했다. 특히 50~60대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폐경 이후의 호르몬 변화와 골밀도 감소, 칼슘 및 비타민D 대사 변화 등이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귓속 '돌'이 문제…1분 미만 강한 어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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