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에 3,000원, 1분이면 ‘뚝딱’…여름 음료판 흔든 편의점 스무디의 매력 [Consumer News]
폭염에 시원한 스무디 한 잔이 생각나지만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6,000원 안팎을 내기는 부담스럽다. 이럴 때 찾는 곳이 편의점이다. 3,000원 안팎이면 한 잔을 즐길 수 있고, 주문부터 완성까지 1분 남짓이면 충분하다. 가성비와 간편함을 앞세운 편의점 스무디가 올여름 음료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가 일제히 ‘즉석 스무디’ 사업을 확대하면서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 GS25에서는 올해 들어 7월까지 스무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뛰었다. CU와 이마트24에서도 월평균 판매량이 각각 23%, 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세븐일레븐의 경우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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