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이닝 1위 자랑스럽다, 스스로 세운 목표” KIA 네일 아트 누가 한 물 갔다고 했나…아슬아슬한 매력 속으로[MD광주]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리그 이닝 1위가 자랑스럽다.”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은 확실히 지난 1~2년 전과 같은 압도적인 맛이 덜하다. 이유는 간단하다.투심 최고구속이 150~151km 수준이고, 140km대 후반에 그치는 경우도 많다. 스피드와 구속보다 무브먼트와 제구력으로 승부한다. 그렇다고 구종이 많은 것도 아니다. 주로 투심, 스위퍼, 커터다. 타자들의 특성과 데이터에 따라 비율을 매 경기 조정한다. 그러나 결국 승부처에 꺼내드는 확률이 가장 높은 공은 투심과 스위퍼다. 때문에 지난 1~2년보다 좀 더 얻어 맞는다. 평균자책점이 3.66이다. 안 맞는 투수는 아니다. 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네일의 WHIP는 지난 2년간 1.27. 1.07이었으나 올해 1.18이다. 수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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