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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8 Monday, 07 Sept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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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원 돌풍·양승원 부활·황인혁 관록·김영수 성장세…'충청권 부활 이끈다'

박제원 돌풍·양승원 부활·황인혁 관록·김영수 성장세…'충청권 부활 이끈다'
출처: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동안 경륜 무대의 중심에서 한발 물러나 있던 충청권이 꿈틀대고 있다. 젊은 신예의 등장에 기존 강자들의 부활과 중상위권 선수들의 상승세까지 더해지면서 과거 강팀의 위용을 되찾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 ‘겁 없는 신인’ 박제원, 충청권 새로운 바람 선봉은 박제원(30기, S1, 충남 개인)이다. 올해 경륜에 데뷔한 박제원은 우수급을 거쳐 특선급으로 승급한 뒤에도 거침없는 선행 승부를 이어가며 단숨에 강자들의 경계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월 10일 특선급 데뷔전을 선행 우승으로 장식한 그는 이후 13차례 특선급 경주에서 8차례 선행, 3차례 젖히기를 시도했다. 마크 승부는 단 2회에 불과할 정도로 대부분 직접 힘을 쓰는 정면 승부를 펼쳤다. 그 결과 최근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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