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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8 Monday, 07 September 2026
오피니언

[사설]강남 도곡동 43평이 보증금 3.5억에 월 80만… 이게 가능한가

[사설]강남 도곡동 43평이 보증금 3.5억에 월 80만… 이게 가능한가
출처: donga.com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현재 전세 시세가 17억∼19억 원인 서울 강남 아파트에서 보증금 3억5000만 원, 월세 80만 원에 거주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김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재산신고 내역에 따르면 그는 2021년부터 강남구 도곡렉슬 43평형 아파트에 살고 있다. 이 아파트가 있는 도곡동 일대는 타워팰리스 등 고가 아파트들이 밀집한 대표적인 부촌이다. 김 후보자의 처남은 2021년 이 아파트 전세 계약을 맺은 뒤 2025년에 15억2250만 원에 재계약했다.김 후보자가 계약서상 처남에게 지급하기로 한 보증금 3억5000만 원에 월세 80만 원은 당시 시세를 고려하면 턱없이 낮은 액수다. 처남이 부담한 전세금(15억2250만 원)과 김 후보자가 낸 보증금의 차액인 11억7250만 원을 당시 한국부동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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