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대법관 2명 공백 현실화, 曺 ‘재제청’ 입장 빨리 내놓길
문재인정부 시절 임명된 이흥구 대법관이 6년 임기를 마치고 오늘 퇴임한다. 지난 3월 물러난 노태악 전 대법관에 이어 또 한 명의 대법관이 후임자 없이 대법원을 떠나는 것이다. 이로써 대법원장까지 포함해 총 14명인 대법관 가운데 2자리가 공석이 되었다. 현재 국회에서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인준 절차가 이뤄지고는 있으나, 대법원이 ‘완전체’가 되려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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