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철거민 위장전입’으로 서초아파트 분양 의혹…姜 “수시로 가 지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위장전입으로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강 후보자가 강원도 전방 부대에서 근무하면서 특별분양을 노리고 서울로 위장전입을 한 뒤 ‘철거민’ 지위를 획득해 특별분양을 받았다는 것. 이에 대해 강 후보자 측은 “격오지 순환 근무 과정에서 고향인 서울을 주소지로 뒀던 것”이라며 “부정청약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千 “철거민 코스프레로 특별분양”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 후보자가 군인 시절 ‘철거민 코스프레’를 하여 서울 서초구 서초네이처힐 3단지 아파트를 부정청약으로 취득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후보자가 고의적 위장전입을 통해 철거민 지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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