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김승원 가족근무 조합, 金지역구로 옮긴뒤 8.8억 정부 지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가족들이 근무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김 후보자의 지역구(경기 수원갑)로 옮긴 뒤 정부 바우처로 8억 원이 넘는 수익을 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조합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가족들에게 3억823만 원을 급여로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이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의 사업결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4년간 8억7877만 원의 정부 바우처 수익을 올렸다. 연도별로는 2022년 7050만 원, 2023년 2억3782만 원, 2024년 2억7970만 원, 지난해 2억9075만 원이었다. 바우처 사업은 국비 70%, 도비 4.5%, 시비 25.5%로 재원을 충당한다.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치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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