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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8 Monday, 07 September 2026
국내

김승원 “민원 전달 신중했어야…양씨는 존중하는 기업인”

김승원 “민원 전달 신중했어야…양씨는 존중하는 기업인”
출처: donga.com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신약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승인 청탁 의혹 등에 대해 ‘민원 전달’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하며 “(야권의) 정치 공세”라고 선을 그었다. 또 김 후보자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선 “검찰 캐비닛 정치의 전형”이라고 비판하며, 청문회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金 “식약처에 부정한 청탁 없었다”김 후보자는 7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2021년 코로나19 신약 개발 업체의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해 지인 양모 씨의 부탁을 받고 김강립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그로부터 2주 뒤 해당 업체의 치료제는 실제 임상 승인을 받았다. 김 후보자는 “민원 전달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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