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이번에도 ‘퍼펙트 우승’…中 마스터스 첫 3연패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이 두 대회 연속 ‘퍼펙트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 전망을 밝혔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6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신예 미야자키 도모카(20·세계랭킹 9위)를 45분 만에 2-0(21-17, 21-6)으로 꺾었다.안세영은 지난달 인도 뉴델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5경기를 모두 2-0으로 승리하며 왕좌에 올랐다. 99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안세영은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26·세계랭킹 2위)에 패한 이후 32연승을 달렸다.이번 대회를 포함해 올 시즌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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