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1조 6천억 빚 고백…“따라 하면 위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Rich Dad Poor Dad)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12억 달러(약 1조 6100억 원)에 달하는 부채를 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수십 년간 강조해온 ‘부채를 활용한 자산 증식’ 전략의 실제 규모가 드러난 것이다.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와 배니티페어 등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최근 ‘겟 리치 에듀케이션’ 팟캐스트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부동산 투자와 관련해 “약 12억 달러 정도의 빚이 있다”고 밝혔다.그의 부채는 독특한 투자 방식에서 비롯됐다. 보유 부동산 가치가 오르면 이를 담보로 재대출을 받고, 확보한 자금을 다른 수익형 자산에 재투자하는 식이다. 자산을 매각해 차익을 실현하는 대신 대출로 현금을 계속 끌어오는 전략인 셈이다. 그는 또 투자 자산 각각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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