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달러 브라’ 빙속 스타, 뱀 통째 가죽 벗긴 780만원 명품백 자랑 ‘뭇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유타 레이르담이 78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공개했다가 가방에 사용된 ‘비단뱀 가죽’ 때문에 동물 학대 논란이 불거졌다.5일 네덜란드 스포츠 매체 스포르트니우스 등에 따르면 레이르담은 최근 약혼자인 인플루언서 제이크 폴과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현지 돌체앤가바나 매장을 방문했고, 자신의 틱톡을 통해 이날 구매한 가방을 공개했다.영상에서 그는 “새 가방을 같이 열어볼 것이다. 이 가방을 보고 사랑에 빠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특히 레이르담은 “출시된 지 불과 3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매장에 3개밖에 없었다”며 “내가 마지막 남은 제품을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구매한 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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