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김승원 가족 한 기관에 줄줄이 취업…급여 3억3천만 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일하는 복지기관이 이들 부부의 자녀 2명을 채용해 수억 원의 인건비를 지급해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주 의원은 오늘(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원순식 사회적 협동조합이 혈세에 빨대 꽂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 이번 김승원의 가족형 협동조합 사례로 실체가 드러났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주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아들(26)과 딸(22)은 모친이 대표인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에 근무 중입니다. 이 기관은 발달장애 가정이 모여 만든 공동체로, 2019년 9월부터 발달장애아동 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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