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만에 최저 환율…기업들 달러 사모은다
원/달러 환율이 1,345원으로 2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가자 기업들이 달러를 모으고 있습니다.오늘(6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4일 오후 10시 30분쯤 1,345.0원에 거래됐습니다.이는 2024년 10월 8일 장중 저가 1,344.6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지난 7월 1일 1,599.2원으로 고점을 찍은 뒤 두 달여 만에 254.2원 떨어졌습니다.이 같이 원/달러 환율이 가파른 하락세를 모이면서 은행의 달러 예금 잔액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지난 3일 기준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달러예금 잔액은 총 769억8천300만달러로 집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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