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앞둔 안세영, 43분 만에 한일전 완승…야구장 함성 뚫은 양궁 대표팀
【 앵커멘트 】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2주 앞두고 우리 태극전사들의 금빛 예열이 뜨겁습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는 한일전에서 43분 만에 완승을 거뒀고, 양궁 대표팀은 야구장 한복판에서 극한의 소음 적응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황찬민 기자입니다.【 기자 】 안세영의 날카로운 직선 스매시에 미처 반응하지 못하는 세계 3위 일본의 야마구치. 안세영은 득점과 함께 시원한 포효를 터뜨립니다.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2주 앞두고 치른 마지막 모의고사 준결승, 안세영은 야마구치를 단 43분 만에 2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두 게임 모두 초반부터 5점 차 이상을 벌리며 상대의 넋을 빼놓은 건 물론, 체력 안배까지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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