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최민석 나와도 연패…두산 ‘초비상’ 가을야구 이러다 장담 못 한다
두산 베어스가 연패 탈출에 실패하며 가을야구 진출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인 곽빈과 최민석이 출격하고도 지는 경기가 나오면서 앞날이 불안하다. 두산은 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맞대결에서 4회말 전의산에게 3점 홈런을 얻어맞고 2-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두산은 최근 5연패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61승 4무 57패로 아직 5위지만 6위 NC 다이노스가 최근 7연승으로 무섭게 치고 올라오면서 두 팀의 격차가 어느새 3.5경기까지 줄어든 상황이다. 두산과 4위 KIA 타이거즈는 4.5경기 차이로 4위보다는 6위가 더 가까운 처지다. 이날 두산은 반드시 연패에서 벗어나야 했다. 8월 4승을 거두며 두산의 승리 보증수표가 된 최민석이 등판한 경기였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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