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장 이어 법무부도 뺀대요"…분노하는 과천 주민들, 아파트값은 '멈춤'
【 앵커멘트 】 정부가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하자 과천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마공원에 이어 이번엔 법무부도 과천을 떠나 세종으로 가기 때문이죠. 정부가 주요 시설은 다른 곳으로 보내고 아파트만 늘릴 계획만 하고 있다며, 단체 행동에 나설 기세입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 과천시 중앙동에 있는 정부청사입니다. 정부과천청사로 불리는 곳으로, 법무부는 이 청사 1동에 입주해 있습니다.▶ 스탠딩 : 배준우 / 기자- "법무부는 지난 1983년부터 40년 넘게 이곳 과천을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이전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세종으로 옮겨갈 예정입니다." 공무원을 포함해 이 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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