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0원대까지도 찍었다…해외 여행객 '방긋' 서학개미 '울상'
【 앵커멘트 】 1600원도 위협하던 원달러 환율, 그런데 두 달 만에 상황이 급반전됐습니다. 1500, 1400원에 이어 오늘(4일) 한때 1340원대까지 내려갔는데요. 해외 여행객들은 환전 부담을 덜었지만, 미국 주식을 모아온 서학개미들은 울상입니다. 이시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인천국제공항 환전소. 원달러 환율이 살 때는 1415원이지만, 팔 때는 1301원 밖에 안 합니다. 부쩍 떨어진 환율에 여행객들은 발걸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인터뷰 : 이응봉 / 여행객- "제가 6월쯤 (여행) 갔을 때는 1500원대에 갔다 왔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은) 많이 도움이 되죠." 고환율에 허덕였던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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