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FA도 GS칼텍스에 잔류한 리베로 한수진 “한때 이적에 마음이 기울기도 했지만... 결국 정과 의리더라고요”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가평=남정훈 기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리베로 한수진은 2025~2026시즌을 마치고 생애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2022~2023시즌을 마치고 얻은 첫 FA 때와는 팀 내 위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첫 FA 때만 해도 한수진의 역할은 ‘서베로’였다. 한다혜(SOOP)가 주전 리베로였고, 한수진은 서브를 넣은 뒤 후위 세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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