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 속에도 이어진 일상… 전쟁기념관, ‘그날, 나의 일상은 전쟁이 되었다’ 개막 [한강로 사진관]
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6·25전쟁 76주년 특별기획전 ‘그날, 나의 일상은 전쟁이 되었다’가 개막했다. 전쟁 당시 쓰인 개인용품과 생활사 자료로, 포화 속에서도 이어진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비추는 전시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 앞에 걸음을 멈췄다. 전시는 군인, 피란민, 공동체의 시선을 따라 3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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