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김주형에 이어 임성재도 프레지던츠컵 출전
김시우, 김주형, 그리고 임성재 등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는 한국인 3인방이 올해 프레지던츠컵에 출격한다. 2년 마다 미국 선수단과 유럽을 뺀 세계 각국 선수로 구성된 인터내셔널 팀이 대결하는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9월 25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일리노이주 메다이나CC에서 열린다. 인터내셔널팀 단장 제프 오길비(호주)는 2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PGA투어 본부에서 임성재를 비롯한 단장 추천 선수 6명을 발표했다.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남아프리카공화국), 코리 코너스(캐나다),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히사쓰네 료(일본), 닉 테일러(캐나다)도 오길비 단장의 선택을 받았다. 임성재는 2019년 ,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네 번째 출전을 확정했다. 오길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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